6일(현지시간) 열린 테슬라 주총에서 일론 머스크 CEO의 초대형 1조 달러(약 1400조 원) 규모 보상안이 통과됐습니다.

이날 테슬라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3.5% 하락하며 445.91달러에 마감했습니다.
하지만 보상안 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시간외 거래에서 2% 이상 반등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.

이번에 통과된 보상안은 머스크가 테슬라의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,
총 4억2300만여 주, 약 **테슬라 전체 보통주의 12%**를 단계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입니다.
이를 모두 달성하면 그 가치는 무려 1조 달러(약 1400조 원) 에 이른다고 하네요.
이는 전 세계 기업 역사상 유례없는 천문학적인 보상 규모입니다.
머스크가 이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초대형 목표들을 달성해야 합니다.
즉, 테슬라의 현재 사업 구조를 완전히 새로운 산업 차원으로 끌어올려야 가능한 조건이죠.
테슬라 이사회에 따르면 주주의 75% 이상이 찬성하며 이번 안건이 가결됐습니다.
다만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일부 주요 주주는 “보상 규모가 과도하다”며 반대표를 던졌다고 합니다.
흥미로운 점은, 테슬라가 법인 등록지를 델라웨어에서 텍사스로 이전하면서
머스크 본인도 보유 지분으로 직접 투표할 수 있게 된 점입니다.
이사회는 “보상안이 부결되면 머스크가 회사를 떠날 수도 있다”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.
결국 보상안이 통과되면서, 머스크의 테슬라 장악력은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.
앞으로 테슬라가 자율주행, 로보택시, 로봇 산업 등에서 어떤 혁신을 보여줄지,
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
“주가 떨어졌는데”…테슬라 주총서 ‘머스크에 1400조원 보상안’ 통과 [투자360]
장마감 이후 통과…시간외 거래서 2%대 강세 주주 75%가 머스크 보상안에 찬성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 지난달 21일(현지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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