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지역 근처레 래미안 갤러리라고 래미한 홍보관 같은 큰 건물이 있다.
여기 1층 카페인데....
카페도 넓직하니 통창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을 느낄수 있고
베이커리류도 괜찮다.
여기의 최대 장점은 이 건물이 공원을 끼고 있는데..
이 공원의 조경이 넘 예쁘게 되어 있고 특히 이 건물의 정원은 아기자기 하게 꾸며났다.
그래서 지금은 더워서 밖에 나가는거는 무리고 통창을 통해서 바라만 봐도 힐링되는것 같다.
날 좋아지면 앞의 정원에 나가보거나 하면 서울이지만 서울이 아닌것 같은
번잡함에서 벗어나 왠지 외곽으로 나간 느낌을 줄 수 있다
카페는 1층이고 윗층으로는 래미안 홍보관으로 래미안에 사용되는 인테리어 등이 전시되어 있다.
그냥 주변이 공원을 끼고 있어서 공원 산책하는 김에 카페에서 차한잔 하면 괜찮을 듯 하다.
래미안갤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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